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.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소중하며, 나의 하루는 나의 마인드셋에 따라 결정됩니다.

그런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"나는 사랑받고 있어." 라는

모토로 향기를 만듭니다.

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내면은 나에게서 옵니다. 주눅들지 않는 나로 살아가며, 세상에 내 목소리를 내고 당당하게 사는 것.  그로인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회. 프로젝트 [브랜드 에세이]를 시작하는 이유입니다.

언제 어디서나 내 공간처럼 편안한 느낌.

편안한 소재, 어디든 어울리는 향으로 조용히 곁에 머무르겠습니다.

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써내려가는 수필처럼, 우리가 머무는 공간에서도 보이지 않게 은은하게 흐르는 향을 표현합니다.

친환경 소재인 수수사탕지, 재생지와 면, 그리고 최소한의 잉크를 사용하여 표현된 에세이의 모토는 우리를 표현하기 충분합니다.

브랜드 에세이.